물론 예전에도 온라인은 활성회되어 있었습니다.
쇼핑몰 레드오션이라 하고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..sns들은 이미 수년전부터
유행이었구요.
저는 지금 오프라인에 작은 매장 창업을 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빚더미에 앉고
어떻게 뭘 해야하나 고민하다
무자본시대 온라인 트렌드에 걸맞는 스마트스토어!!! 는 하고는 있는데
요령이 없어서인지 남들은 찾는다는 핫한 키워드 , 효자상품 찾는 눈이 없어서인지
그냥저냥 현상유지를 하고 있어요.
그리고는 부캐개념으로 인스타 계정을 파서 인스타그램 마켓도 노려봅니다.
주식은 관심은 있으나 관심만 넘쳐
들어가지도 못하고 (물론 자본도 없습니다 )
그냥저냥 살다보니
정말 뭐하나 제대로 해서 돈을 벌지 않는다면
난 하는 족족 망하니 차라리 방구석 곰팡이처럼 가만히 있다 사라지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.
그냥 아둥바둥 열심히 하면 뭐하나 망하는데,
이렇게 해도 저렇게해도 안될거면 그냥 되는대로 살다가 가자 라는 생각도 들었다가
그래도 가족이 있으니 뭐라도 해야지.
내가 벌린 일 마무리는 해야지 싶었다가
하루 오락가락 열두번도 더하는것 같아요.
그래서 오늘부터 제 온라인 사업을 기록합니다
스스로는 열심히 하고 뭐했다 싶은데 결과가 없는걸 보면
열심히 하는 척을 한 날도 있을 거고 하긴 하는데 제대로 된 방향이 아닌 날도 있을거고.
그래서 오늘부터는 온라인 사장님 기록을 쓰며 스스로 점검,돌아보고 잘 해보려구요.
오늘은 포스팅 성공
상품 업로드 2개 성공
주문은 0건입니다.
오프라인 매출도 0원이네요.
하하
..
그래도 해내야합니다.
지금 시작하는 자영업자라면 (0) | 2022.0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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